울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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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전교조도 부정 선거운동, 최다 적발 후보가 위원장 당선
  • 219
  • 우리노조
  • 2020/12/22
  • 441
 대법 “학교 교육공무직, 공무원처럼 근속승진 적용 안 돼”
  • 218
  • 우리노조
  • 2020/12/22
  • 405
대법 "학교 비정규직, 교육공무원과 `임금차별` 주장 타당하지 않아...
  • 217
  • 우리노조
  • 2020/12/22
  • 303
최대한 공개한다 해놓고 비공개…서울교육청 스쿨미투 국감서 논란
  • 216
  • 우리노조
  • 2020/10/28
  • 421
 김기대 서울시의원, 서울시교육청 60억원 상당 마스크 계약 특혜 의혹 문제 제기
  • 215
  • 우리노조
  • 2020/10/28
  • 378
"이제 일주일 됐는데"…감염확산에 학생·학부모 등교 불안
  • 214
  • 우리노조
  • 2020/10/28
  • 342
 11월 초등생 돌봄대란 오나… 방과후 돌봄전담사 총파업 예고
  • 213
  • 우리노조
  • 2020/10/28
  • 400
가짜 확인서로 학교 봉사상 받았다면…대법 “업무방해죄”
  • 212
  • 우리노조
  • 2020/10/20
  • 356
정책보좌관 명함만? 유은혜 부총리와 관사서 1년 넘게 함께 살았다
  • 211
  • 우리노조
  • 2020/10/20
  • 365
 교육청 1·2급 공무원 사는 집에 `공과금`도 국민 세금으로 지원?
  • 210
  • 우리노조
  • 2020/10/20
  • 395
버스-병원 등 마스크 의무화…내달 13일부터 과태료 최고 10만원
  • 209
  • 우리노조
  • 2020/10/06
  • 417
 장애인 교사 부족…17개 시·도교육청 내년 부담금만 240억원
  • 208
  • 우리노조
  • 2020/10/06
  • 249
 "이러니 근절이 안되지"…5년새 성범죄 교직원 2.4...
  • 207
  • 우리노조
  • 2020/10/06
  • 300
 1천만원 이상 배임·횡령한 사학 임원, 시정요구 없이 임원 취소
  • 206
  • 우리노조
  • 2020/09/23
  • 296
교감공모제 갈등 확산… "자칫 전교조 승진 코스로 전락하나"
  • 205
  • 우리노조
  • 2020/09/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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